솔직히 말해서, 방금 아시아 장 마감되는 내내 차트만 쳐다봤어. 또 그 패턴이야. 금이 $4,414에 머물고 있는데, $4,400 위를 지키고 있긴 한데... 뭔가 텅 빈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. 유동성이 너무 얇아. 알고리즘이 그 레벨 방어하고 있는 거지. 실제 매수 세력이라고 할 만한 건 하나도 안 보여.
D1 추세 자체는 여전히 상승이야. 그건 맞아.
근데 $4,400? 이게 이번 주 핵심 레벨이야. 이게 무너지면 $4,370 부근에 61.8% 되돌림이 있고, 그다음엔 $4,340까지 열려 있어. 그게 다야. 중간에 지지랄 게 없어.
상방은? $4,435가 첫 번째 저항이야. 런던 장에서 이걸 거래량 동반해서 돌파하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. 완전히.
이 패턴 익숙하지 않아? 익숙해야 해.
이번 달에만 이 구도 세 번 봤어. 가격이 거래량 없이 조금씩 기어오르다가 다들 속아서 들어오면, 그때 실제 자금이 덤프시키는 거야. 전형적인 함정이지.
솔직히? 나는 런던 장 열릴 때까지 안 건드려. 큰 손들이 먼저 움직이게 둬. $4,435를 거래량 동반해서 돌파하면 그때 들어갈 거고, $4,400이 깨지면 $4,370에서 지지 확인하고 들어갈 거야. 그게 내 플랜이야.
핵심은 이거야. 추세는 상승을 말하는데, 시장 테이프는 약함을 말하고 있어. 이럴 때 어느 쪽 믿어야 할까?
나는 테이프를 너무 일찍 믿었다가 데인 적이 꽤 있어. 그래서 지금은 그냥 손 놓고 기다려. 인내가 이기는 거야. 항상.